오미크론 인천1 오미크론 확진 목사부부 교회 위치 총정리 (+ 벌금, 징역형)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중 하나인 오미크론 국내 첫 확진자인 인천의 목사 부부가 역학조사에서 거짓 진술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방역당국이 고발을 검토 중이며 벌금 1000만 원이 예상되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오미크론 확진 목사부부 교회 위치'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미크론 목사부부, 사건의 전말은 어떻게? 지난 2일 인천 미추홀 구, 연수구에 거주하는 목사부부는 지난달 24일 나이 지라에서 인천공항으로 귀국한 뒤 지인 B 씨가 운전한 차량을 타고 집에 갔다고 합니다. 이후 목사부부는 코로나19 검사를 받았고 25일 확진됐으며, 확진된 날 목사부부는 "공항에서 방역 택시를 타고 이동했다"라고 진술했지만 이들의 진술이 거짓임을 탄로 나 사건이 더욱 커지게 된 것입니다. 이처럼 오미크론 변이는 .. 2021. 12. 3. 이전 1 다음